진짜...더위 많이 먹긴
먹었나 봅니다.
거의 10여일 가까이
버리다시피 할 정도로
상당히 바쁜 6월이었습니다.
아는 사람은 아시다시피 6월 첫주부터 스트리트 파이터 4 대회가 줄줄이 열리고 있는데
2주 전 분당 대회에서 우승한 후 지금까지 열심히 파이널 대회 준비중에 있습니다.
지난 주에는 일주일동안 스파링 해 주면서 키워준 블랑카 유저 한분이 완전 괴물로 변해서
칙칙이 다 잡고 올라가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, 아무래도 더욱 열심히 연습하지 않으면
본선 1라운드 탈락하지 않을까 겁나는군요. 최소 입상이 목표이므로 꼭 달성하고자 노력해야...^^;
2009. 6. 29. /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...